입 열기 Heart says, 2009. 2. 16. 03:55

자고싶지 않은 밤.

자고 일어나면
더 안 좋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잠깐의 일탈이
내 삶을 송두리째
이렇게 파란만장하게 바꿔버렸던 것처럼.

뭐,
희망은 잃지 않았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살만하다.

난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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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식이! | 2009.02.23 0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파란만장하게 바꿔놓긴 했지만......
    니 말처럼 변한건 없잖아??

    • 타일러 | 2009.02.25 03: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엉~ 뭐 생각만큼 변한게 없어 ~_~;

      큰 일이 터져도
      별 감흥 없이 지나갈 것 같다는 느낌 외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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