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Soul - Afterwords Ear says, 2009. 4. 10. 02:52

1. New Vibration - ★☆
의미 없는 전형적인 Alternative. 그럴듯하게 심심하다.
아무 생각 없이 조깅할 때나 듣자.

2. What I Can Give You - ★★
역시 전형적인 Alternative. 오프닝의 멜로디는 그럴싸했지만, 너무 자주 나와서 질린다. 후렴도 별로.
Coldplay에 너무 질렸을 때 또 다른 질릴 것을 찾고 싶을 때 듣자.

3. Never Here Alone - ★★☆
조금 흥겨움. 기타 소리가 심심하다.
고개를 끄덕이며 껄렁껄렁하게 가오 잡고 걸을 때 듣자.

4. Bearing Witness - ★★★☆
우울함을 잘 표현했네. 멜로디가 살짝 적신다.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전 여자친구를 그릴 때 듣자.

5. All That I Know - ★★★
'뚜 뚜 뚜루뚜루' 조금 촌시러운 느낌. 후렴구는 맘에 든다.
일하면서 듣다가 후렴구만 따라 부르자.

6. I Don't Need Anymore Friends - ★★☆
Green Day가 떠오르는 코드 진행, 하지만 오프닝의 경박스런 기타 소리...-ㅅ-; 전체적으로 심심.
어렵지 않은 문제에 봉착했는데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을 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듣자.

7. Good Morning After All - ★☆
뭔가를 강요하려 하지만 설득력이 약한, 심심한 노래.
재미는 없었지만 잔잔했던 영화가 끝났을 때 엔딩 크레딧을 등지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오자.

8. Hollywood - ★★☆
흥겹다가 뭔가 올드팝같은 보컬 라인이 후렴을 장식하면서 노래가 재미 없어진다.
헐리우드에 가본 적이 있다고 거짓말할 때 이 노래를 들려주자.

9. Persuasion of You - ★★
어인 일로 꽤 Distorted된 기타 사운드가 나온다. 후렴과 후렴이 아닌 부분이 이질감이 느껴짐.
The Calling에 질렸을 때 이 노래를 듣자. 다시 The Calling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10. Georgia Girl - ★★☆
차분 그 자체. 그럴듯하게 만들려고 한 티가 팍팍 나는 오프닝의 주 멜로디가 좀 거슬린다.
아침햇살에 잠에서 깨어 옆에서 평화롭게 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예전의 기억을 떠올릴 때 듣자.

11. Adored - ★★
뭔가 구성도 잘 모르겠고 노래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조용해서 잠이 오기도 하고.
심한 자괴감에 빛을 찾아 기도라도 하고 싶을 때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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