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탑 Eye says, 2009. 2. 19. 11:47

"한 천재 의사의 야망을 위한 끝없는 질주"

MBC
2007.1.6 - 2007.3.11

기획: 조중현
연출: 안판석
극본: 이기원

출연: 김명민, 이선균, 차인표, 송선미, 김보경, 이정길, 김창완, 변희봉, 임성언, 정한용, 정영숙, 기태영, 이승민, 이희도, 장소연, 한상진, 김용민 등


2년여 전에 방송된 하얀거탑을 이제서야 봤다.

한국판을 볼까 일본판을 볼까 고민되어 지식즐에 물어보니
연기력은 한국판, 상세한 수술 장면은 일본판이 좋다고 해서
한국판을 선택하게 되었다.

김명민,
최근에 '베토벤 바이러스'로 '또' 한번 호평을 받았던 그의 작품을
난 제대로 본게 거의 없다.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그렇게 연기를 잘 했다던데 말이지.
드라마를 보기 전에
아마도 2007년 MBC 연예대상 시상 프로였던 것 같은데
거기서 접했던,
김창완 앞에서 무릎 꿇고 비굴한 듯 사죄하는 그의 눈빛을 본 것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졌었다고 할까?

단순한 의학 드라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착각이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돈과 명예로 진실과 거짓이 거래되는
더럽게 우울한 사회의 한 켠을 비추는 정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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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식이! | 2009.03.03 2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둘중에 하나만 봐야지~생각하고 본게 일본판이었는데....
    이글 보고 한국판 받아놨다~ㅎㅎㅎ
    너랑 비슷한 느낌이었는지는 보고나서 이야기해줄께^^

    • 타일러 | 2009.03.06 02: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본판 보구 이거 봐도 재밌을진 모르겠다...
      난 이거 보구나서 일본판 보고 싶단 생각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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