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에 해당되는 글 6건

Friends 01x02 The One With the Sonogram at the End Mouth says, 2009. 3. 29. 02:27

어떤 과정 못지 않게 키스가 중요하다는 거야.
Kissing is as important as any part.

빙하가 다가오고 있어.
That glacier's getting kind of close.

빙하시대에 다시 만나죠.
I'll catch up with you in the Ice Age.

세 사람만 모이면 어디든 저렇게 오해가 생긴다니까.
This is the Three's Company episode with a misunderstanding.

다 마셨지?
Are you through with that?

괜히 트집잡힐까봐 걱정돼서 그래.
I just don't wanna give them any more ammunition.

그야 부모님은 오빠를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That's because my parents think Ross can do no wrong.

나한테 화내지 마.
Don't be mad.

두 시간 동안 나도 그러고 있다 왔어.
Do that for two hours, you might be where I am about now.

어떻게 하기로 했어?
How do you fit into this whole thing?

그 때가 좋았지.
Those were the days.

내가 어떻게 하든 난 아빠가 되는 거야.
No matter what I do, I'm still gonna be a father.

음식인지 요리인지를 하고 싶다는구나.
She wants to be something in cooking or food.

너도 참 별나다.
He latches on.

나더러 이기적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This will sound unbelievably selfish.

그게 무슨 뜻이예요?
What's that supposed to mean?

다른 사람들은 현재 위치에 만족하며 지내지.
Others are satisfied with staying where they are.

우리의 특별한 상황을 알고 계셔?
Is she familiar with our special situation?

많이 도와주고 계셔.
She's very supportive.

들어와.
Come on in.

자기 멋대로야.
He gets his way.

감동적이지?
Are you welling up?

유치했어.
That was a cheap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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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Eye says, 2009. 3. 19. 23:30

이젠 그만 봐야겠다.
설마 설마 벌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민소희 리턴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내의 유혹은 막장 드라마 아니라고,
아가씨 다친 것도 드라마 분량 늘이려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더니 했었는데...
빠른 스토리 전개와 원한을 둘러싼 갈등이 매력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정말 심했다.

완전 실망!!!

덧,
어떤 신문사에서는 이렇게 평하는군.
"예수님도 울고 갈 '여자들의 부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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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식이! | 2009.03.20 0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수군!! 이 글 보니~~너 무지 아줌마스러운거 알어??
    ㅋㅋ 조심해~
    나요즘 니 별명생각하고있어~ㅎㅎㅎ

    • 타일러 | 2009.03.22 0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집에서 딸처럼 자라서 그런 듯 -ㅅ-;
      암튼 이거 이후로 안 보고 있어~

      별명이라...흠.
      지금까지 딱히 별명이 없었던 거 보면
      별 개성이 없나봐.
      착하게 살아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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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01x01 The One Where It All Began Mouth says, 2009. 3. 17. 03:07

얘기할 것도 없어.
There's nothing to tell.

이건 데이트도 아냐.
This is not even a date.

나한테는 데이트처럼 들리는데?
Sounds like a date to me.

갑자기
All of a sudden

엄마였어.
It turns out it's my mother.

이해해주시더라.
They took it pretty well.

결혼 30분전쯤부터 얘기가 시작돼.
It started about a half hour before the wedding.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런 생각이 떠올랐어.
I got freaked out, and it hit me.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예요.
It matters to me.

그런데 제가 신발이 되기 싫다면요?
What if I don't want to be a shoe?

그런 법같은 거라도 있어?
Like there's a rule, or something?

들어오라고 해.
Buzz him in.

데이트 신청했어?
He finally asked you out?

오늘 밤에 계획 있어?
What are you up to tonight?

신나 죽겠다.
We're very excited about it.

피곤한 하루였어.
It's been a long day.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싫어.
I wish I could, but I don't want to.

~라고 할 수 있지.
I would have to say that ~.

좋은 분위기 좀 깨지 마.
Please don't spoil all this fun.

어떻게 이겨냈어요?
How did you get over it?

친밀함을 4년이나 나눈 후엔 결국 실연의 상처만 남았어.
Four years of closeness and sharing, after which she ripped your heart out.

나한테 맞는 여자가 달랑 한명밖에 없다면?
What if you get one woman, and that's it?

나한테 맞는 아이스크림은 하나 뿐이란 소리 같잖아.
That's like saying there's only one flavor of ice cream.

내가 스푼을 집은 지 얼마나 됐는지 알아?
Do you know how long it's been since I grabbed a spoon?

아닐거야.
I doubt it.

거의 새거야.
Hardly used.

일자리 구하려 가보려고.
I'm gonna go get one of those job things.

당연히 수작 거는 거였지.
Of course it was a line.

꼭 이래야 하는거니?
Is this really necessary?

널 좋아했었어.
I had a major crush on you.

데이트 신청해도 괜찮겠니?
Do you think it would be okay if I asked you out som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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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vs. JXL - A Little Less Conversation Ear says, 2009. 3. 12. 03:04



영화 '오션스 일레븐'에서 처음 접함.
영화 분위기와 완전 잘 맞아 떨어지는, 즐겁고 질리지 않는 노래 :)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인 느낌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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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짝사랑 Heart says, 2009. 3. 11. 23:40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

첫사랑이었기에 짝사랑이었고
짝사랑이었기에 첫사랑이었던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유치하고 소심하고 무기력하고 질투났지만 두근거렸던
그런 감정이 있었다.

같은 방향 집 가는 길 자는 척 어깨에 기대보기도 하고
내 본능적인 시선 변화, 그리고 그걸 알아차린 듯한 너의 시선 변화에 얼굴 빨개져보기도 하고
더 친해보이는 듯한 다른 친구가 질투나서 우울한 히스테리도 부려봤지만

정작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했던
몇년간이나 혼자 가슴앓이했던
한심한 나.

이젠 너무 멀어져
아쉽기보단 오히려 잘 됐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도 나 역시 많이 변했기 때문이겠지.

너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조차 기억나질 않아.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도
그냥 이렇게, 아마도.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회상했을 때보다
그때의 생각들은 많이 잊었지만
그때의 감정들은 아직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그때보단 더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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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pigs - Lost Myself Ear says, 2009. 3. 10. 21:20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노래.
브릿팝과 얼터너티브의 조화.

아쉽게도 2집이 망해서 해체했다는 비운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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