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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5 - World at War Finger says, 2009. 9. 6. 23:14

음...
Call of Duty 4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그다지 와닿지 않은 게임.

COD4는 현대전이라서 최신 병기들을 이용해보는 재미(Air support같은...)를 느낄 수 있었는데
2차대전으로 다시 돌아간 Call of Duty 5...흠.
인터페이스도 COD4와 달라진 것 없고...그래픽만 조금 향상됐다는 느낌.

영화적인 요소, 드라마틱한 전개 등도 별로 없었음.
살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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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Finger says, 2009. 8. 31. 19:29

FPS 멀티플레이는 꽤나 즐겼었다.
한 시리즈 찝어서 딱히 열심히 한 게임은 없지만
Evixar 시절 Wolfenstein - Enemy Territory와 Quake3 - Team Arena를 꽤 즐겼었다.
하긴 Nexon 시절 Counter Strike - Online 개발까지 했으니,
나와는 꽤 인연이 많은 장르로구나.

하지만, FPS 싱글플레이 게임은 조금 기피해왔었다.
Halo는 다들 재밌다는데, 딱히 재미도 없었고, Xbox 컨트롤러의 직관성이 너무 떨어졌었다.
그 외에 유명하다는 Half-Life 1, 2는...
게임 즐겁자고 하는건데 징그러운 괴물들이나 튀어나와서 하기 싫었다.

사실 4년 전엔가 Call of Duty 2인가를 집에서 해봤던 것 같다.
컴터 사양이 워낙 딸려서인지, 모니터 잔상이 너무 심해서
이건 플레이를 하는 것도 안 하는 것도 아녔어라~

레이싱도 살짝 질려가고 GTA는 재미없고 해서 간만에 FPS를 다시 잡았다.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해보니, 예전에 민호가 Xbox360으로 플레이하는 장면을 봤었다.
강렬한 오프닝(차 타고 끌려가다가 죽는)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이건 정말 영화를 한 편 보는 듯한 느낌!

특히 중반 쯤 핵폭탄 터지고 나서 잠깐 의식이 들어 여기저기 걷다가 결국은 죽는듯한 씬은
핵폭발의 무서움을 정말 소름 돋히게 인식시켜준달까;;;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 싫어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맞춰놓고
한 4~5일 정도 짬짬이 플레이해서 엔딩 봤다.
마지막 씬 역시 영화같이 멋지게 끝났어 :)

초반에 익숙치 않은 컨트롤이 조금 걸리적 거렸지만
(앉기 - c, 포복 - ctrl인데 일어설 때 토글 방식이 아니라 space bar. 근데 선상태에서 누르면 점프;;;)
FPS 중에 COD 시리즈가 왜 이리 유명한지를 알게 해 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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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s Vs. Zombies (2009) Finger says, 2009. 8. 16. 23:47

너무 재밌는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터렛 디펜스를 캐주얼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가 빠를 듯.

튜토리얼이라 할 수 있는 ADVENTURE 모드는 레벨 디자인이 너무 훌륭하고, 
그 이후의 MINI-GAMES, PUZZLE, SURVIVAL 모드가 오히려 더 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으로 접하게 되는 SURVIVAL 모드의 Endless 모드는
점점 다양해지고 강력해지는 적에 대항하기 위해서
계속 어떤 무기를 들고 나갈지 고민하게 만든다.
현재 최고 기록은 23 Flags.

Zen Garden에서 내 식물들이 잘 크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ㅋㅋ

용량이 30메가도 안 되는 게임이
이렇게 귀엽고 중독성있고 재밌다니 +_+
역시 게임은 게임성이 가장 중요해~!

네트워크 게임으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타크래프트는 사실 진입 장벽이 좀 높은데
이 게임은 딱 적당하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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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 Paradise: The Ultimate Box (2009) Finger says, 2009. 7. 27. 09:45

예전에 XBOX 시절때 꽤 재밌게 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최근 Need For Speed: Most Wanted도 꽤 재밌게 한 터라
또 레이싱 게임인 Burnout Paradise를 해봤다.
(사실 후배들의 추천을 받아서...ㅎㅎㅎ)

역시 Burnout 시리즈의 백미는, 부서지는 차의 모습!
예전보다 훨씬 미려하게 시원하게 박살나는 모습만 봐도 스트레스가 확확!
날아갈 것만 같았으나...

A/Z 키로 Accel/Brake인 시스템이 살짝 적응이 안되기도 했고
초반에 나온 차들은 그닥 말을 안 듣기도 했고
딱히 차 부서지는 데엔 관심이 없고
그냥 그런 게임이었다.

결국 Burnout License까지 따고 접음.

후배 말로는 Stunt가 정말 재밌다던데
난 별로 재미없었다.
단지 Road Rage 모드(다른 차들을 Takedown시켜야 하는)가 좀 재밌었고
Race 모드에서 역시 다른 차들을 Takedown시키는 것만 할만했다.

당분간 레이싱 게임은 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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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For Speed: Most Wanted (2005) Finger says, 2009. 6. 15. 11:28

2월 중순 쯤 시작해서
종종 생각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잠깐 쉬고 싶을 때
짬짬이 플레이를 해서 드디어 엔딩을 봤다!

그간 엔딩봤던 Need For Speed 시리즈들~

Porsche Unleashed (2000)
본격 레이싱 게임에 빠져들게 만든 게임!
차를 긁히지 않게 배달해야 한다거나 등등의 미션이 있었음.
실제 차가 받은 충격이 차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 인상적.
운전할 수 있는 모든 차가 Porsche로
스토리에 따라서 성능이 좀 낮은 차부터 나중엔 F1 차까지 몰게 되는데
그 성취감이라는게 정말...

Underground (2003)
그래픽이 뛰어나고 속도감이 정말 훌륭했던 게임-
특히 터널 통과할 때 정말 빠르게 느껴짐 ~_~
레이싱 중 쳐지고 있는 차에 약간의 가속 어드밴티지가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밸런싱이 꽤 괜찮았다고 느껴짐.

Carbon (2006)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컴퓨터로 해서
다소 많이 끊겼었지만
딱히 부족한 점 없었던 시리즈.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CG가 꽤 많이 등장했다.

Most Wanted (2005)
좋은 그래픽카드에 24인치 모니터로 해서 정말 쾌적했다.
사실 Carbon 시리즈보다 더 이전에 나왔는데, Carbon보다 훨씬 재밌게 했음.

스토리라인이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처음에 경찰에 걸려서 차를 빼앗긴 후
차를 되찾기 위해 스트릿 레이서 15명을 순차적으로 꺾는 내용이었는데,
매 레벨이 스프린트/서킷/타임리밋 등의 레이싱 미션 + 경찰 x 먹이는 미션으로 나뉘어 있어서
두 미션을 다 진행하면 해당 레벨의 짱과 1:1 레이싱을 해서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데
레이싱 모드는 점점 쉬워지고, 경찰 Pursuit 모드는 점점 (너무) 어려워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마지막 3명쯤 남았을 때 부터는
구조가 조금 복잡한 운동장을 계속 도는 얍삽이로 겨우겨우 깼다 >_<

다 깼다 싶어 엔딩 CG를 보면서 한 숨 돌리는데
처음에 차를 빼앗았던 경찰이 와서 '모든 경찰들을 다 동원해서 잡겠다.' 하면서
다시 마지막 질주가 시작되는데, 휴우;;;

간만에 정말 괜찮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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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오기 | 2009.06.22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게임도 하는구만.. ㅋㅋ
    이거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ㅎㅎ
    난 빠질까봐 안하고 있삼.. ㅋ

    • 타일러 | 2009.06.23 17: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형도 레이싱게임 좋아해?
      난 이거 끝나고 Burnout - Paradise City 시작했는데
      딱히 재밌다는 느낌이 없어서 좀...>_<

      암튼 이 게임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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