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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xons - Myths Of The Near Future Ear says, 2009. 4. 8. 05:28

1. Two Receivers - ★★☆
Pearl Jam의 'Go'와 비슷한 비트. 코드 진행은 맘에 들지만 조금 지루함, 진부함.
뭔가 캥기는 짓을 했다면 이 노래를 들으며 반성해 보자.

2. Atlantis To Interzone - ★★★★
신나! 아무 생각 없이 듣기 좋음!
클럽에서 듣기 좋을 듯!!!

3. Golden Skans - ★★☆
코드 진행 맘에 듬. 하지만 금방 질릴 듯.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어어~" 이 부분을 연습했다가 귀신을 만났을 때 들려주자.

4. Totem On The Timeline - ★★★
위태위태한 느낌, 하지만 좀 정신 없음.
물건을 훔치고 튈 때 듣기 좋음.

5. As Above, So Below - ★★
코드 진행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음. 뜬금없는 전환.
짜증나게 더운 여름날, 친구를 더 짜증나게 만들고 싶으면 틀자.

6. Isle Of Her - ☆
기운 쫙쫙 빠짐. 이런 노래 싫어!
자신이 속하지 않은 종교 행사에 가면 이 노래를 듣자.

7. Gravity's Rainbow - ☆
의미 없는 다양성 추구.
적분 하다가 막히면 이 노래를 듣자. '그래, 나 적분 못하지-'하며 미련없이 포기하게 된다.

8. Forgotten Works - ★
의미심장한 도입부, 하지만 가사 나오면서부터 확 지루함.
야근할 때 듣자. 암울한 현실을 인정하고 반복적인 작업에 익숙해진다.

9. Magick - ☆
'우우우우우~'로 일관된 앞의 37초는 너무 길다.
술먹고 들으면 '우우우우우~' 울부짖으며 뛰쳐 나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0. It's Not Over Yet - ★☆
비트는 빠른데 우울해! 어쩌란 말이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듣자.

11. Four Horsemen Of 2012 - ★
좋을 뻔 했는데...솔솔솔 미미미 x3 "도#" 이 코드 하나로 완전 짜증남!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혹은 이로 인해 숙제를 날렸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맘껏 욕하자.

12. Instrumental - ☆
프렌즈의 로스 수준의 음악. 솔직히 작곡하고 녹음한 거 아니지?
자다 일어났는데, 낯선 장소에서 일어났다 싶으면 이 노래를 들으며 나의 정신 상태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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